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펄(스티븐 유니버스) (문단 편집) ==# 강함 #== 사파이어가 포함되었지만 말단이라도 전투력이 있는 루비, 불량품이어도 작중 쿼츠들의 파워와는 차이가 크다는 묘사는 없는데다 오히려 희귀한 무기인 채찍까지 소유한 군용 젬 에머시스트, 핏줄부터가 최강자 라인인 스티븐과 비교하면 단순한 치장 및 과시용에 아쿠아마린과 같은 시종들보다 계급이 훨씬 낮은 한마디로 태생부터가 '하녀' 젬이라 전투력은 원래 강하지 않은 듯하다. 이에 대한 반동인지 펄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함께하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성향 때문에 작중에서 갈등을 빚기도 한다. 인터뷰에 의하면 사회에 의존하는 성향이 있는 캐릭터. 여담으로 이 쪽은 사실 엄청난 노력을 해서 전투력을 보유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젬 전쟁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듯 옛날에도 역시 검술을 갈고닦은 끝에 본인의 무기를 꺼낼 수 있게 되었으며[* 군용이 아닌 젬들은 자신의 무기를 꺼내는데 이렇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레이저 또한 최근에 개발해낸 신병기다. 놀라운 건 이 노력이 모두 로즈를 향한 충성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이정도로 발전한 것도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해준거라 정신력을 눈여겨볼 만한 수준. 또 젬으로서만 상대적으로 전투력이 부족할 뿐이지 기본적으로 신체능력은 인간을 월등히 초월했고 아무리 하녀급이라도 1세대 일반젬 답게 우아한 몸놀림으로 에머시스트를 농락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거기다, 핑크 다이아몬드의 펄이다. '''공식게임 세이브 더 라이트에서는 가넷, 에머시스트, 페리도트를 모조리 젬펑시키고 코니, 라이언, 그렉을 제압한 그야말로 초월적인 강함을 자랑하던 사령관 젬 헤소나이트와 정면으로 유일하게 상대가 되었던 젬이다.''' 헤소나이트가 싸우는 이유를 묻자 '로즈를 위해서!'라고 응수하는 것이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